돈을... 아껴야 하는데...
신이 나서 그만ㅠ
펑펑 써버리고 말았습니다... 따흑...
엄... 가게 이름이 뭐랬더라ㅎ
엄.. 이음새? 어울림? 아무튼
새로 생긴 악세서리 가게에서 득템
아 근데 가격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있군뇨! 머쓱,,,
뜻밖의 휠라...!
원래 사고자 하는 신발이 있었으나 신어 본 결과 띄용이었음...
슬픔에 젖어 방황하던 와중 존예발견ㅠ
옆태가 레알이라구욧!
옆태 미쳐써...ㅠ 예뻐ㅠ
그 밑 신발은 매장직원이 신발 가져오기 기다리면서
반해버림....
두 아이 다 고이 모셔 잘 신겠씁니다
티셔츠랑 자라에서 바지도 샀늨데
개인적으로 자라 사랑해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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